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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성인문해교육 시화전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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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력인정 과정 학습을 받아 계속 학습의 꿈을 키워가는 학습자가 코로나 때문에 학습에 어려움이 계속되자 답답함을 읊은 시입니다. 아까운 시간이 1년 이상 계속 흐르고, 전화로 하는 학습이 학습자들의 학습 욕구에는 미치지 못하다는 마음을 간곡하게 표현한 시입니다.
시화부문
작품명
코로나와 아픈 싸움
작가
박수자
87
어릴 적 가정형편도 어렵고 동생도 많아 학교는 제대로 다니지도 못하고 부모님 일 도와드리며 동생들을 돌봤다. 우리집은 부채 만들어서 여름에 팔아서 먹고 살았다. 한동네에서 만난 남편과도 지금까지 부채 만들어 자식들 키우며 살만 한데 올 1월 갑자기 심장마비로 세상을 떠났다. 세상이 . . .
시화부문
작품명
부채와 연필
작가
김복남
86
버스를 타고 통학하는 아주 성실한 학습자로 학교 오는 날 빼먹지 않고 학교 오는 것만 해도 감사하다며 코로나로 인한 답답한 마음을 표현한 작품임.
시화부문
작품명
애상 바치네
작가
이옥지
85
홍정자 어머님은 시집을 와서 시어머니를 모시고 시동생들 대학공부에 결혼까지 시키며 자신보다는 시댁 식구와 자녀들의 뒷바라지만을 위해 사셨다. 하지만 한글을 못 읽는 것을 늘 가슴속에 담아두고 살아오셨다. 관공서를 가도, 교통수단을 이용할 때도 농약이나 간단한 물건을 살 때도 늘 남편 . . .
시화부문
작품명
할매학생
작가
홍정자
84
박보윤 학습자는 비록 초등학교에 입학한 적은 없으나 매사에 적극적인 탐구 정신으로 열심히 삶을 살아왔으며 현재는 불편한 몸임에도 불구하고 열심히 학습에 임하고 있으며 시화학습에 열의를 보였고 여러 편의 시작품을 제출하는 등 문해학습에 열정을 가진 학생임.
시화부문
작품명
보석같은 글이 빛난다
작가
박보윤
83
어머니의 반대로 학교에 다니지 못했으며 젊어서 남편한테 그것도 모르냐며 온갖 구박과 설움을 받았다고 함. 지금은 은행일이나 서류 작성을 자신 있게 할 수 있어 늦은 나이에 봄날이 시작된 것처럼 행복하고 공부의 즐거움을 표현한 작품.
시화부문
작품명
내 인생의 봄날
작가
정금덕
82
가난 때문에 제때 배우지 못했지만 지금이라도 열심히 공부하겠다는 열정이 강하시다 공부를 시작한지 얼마 되지 않았지만 열일 제치고 한글수업에 참여하고자 하는 마음을 표한한 작품
시화부문
작품명
열일 체지고 가야죠
작가
신옥리
81
시댁이 잘 산다는 말에 가난한 친정집 입 하나 덜려고 시집갔는데 결혼한지 4년 만에 남편 사업 실패로 가산탕진하고 남편은 충격으로 쓰러져 앓다가 돌아가시고 혼자서 온갖 궂은일을 해가며 가정을 지켜내고 3남매를 잘 키워낸 보람과 남편에 대한 고마움을 표현함.
시화부문
작품명
사랑하는 당신께
작가
하민자
80
코로나 19 때문에 공부하러 학교에 나가지 못해 힘겨운 학습자의 마음을 노래한 시입니다. 특히 얼굴을 보며 학습하지 못해 너무 힘들고 답답한 수학 공부의 어려움을 토로하고 있습니다.
시화부문
작품명
다시 시작
작가
강복순
79
지금까지 나는 많은 것을 포기하며 살아왔다. 남을 위해 양보하며 주저하며 그렇게 살아왔지만 항상 배움에 대한 한이 많았다. 이제는 나를위해 하고 싶었던 공부를 하기로 마음먹고 무궁화야학에 와서 공부하니 너무 감격스럽고 잘했다는 생각이 든다.
시화부문
작품명
포기하지 않는 나의 삶
작가
박순춘
78
항상 배움에 대해 갈망하던 중 우연한 기회에 학교에 다니며 나이 80에 공부의 즐거움을 깨닫게 되었다고 함. 20여 년 동안 학교 식당일을 하며 4남매를 키움. 바로 지금 이 순간 공부하는 것이 삶의 일부이자 활력소이며 공부의 소중함을 표현한 작품.
시화부문
작품명
바로 지금 이 순간
작가
이정숙
77
어렸을 때 약을 잘못 복용하여 몸이 약하고, 글이 부족해 어머니께서 지금도 김치를 담가 주신다. 글을 읽고, 쓸 줄 알면서 문자로 보내드린 레시피를 보고, 처음으로 김치담기에 도전하여 성공했다. 그날의 기쁜 마음을 시화로 표현함.
시화부문
작품명
열무김치
작가
임기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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