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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와 아픈 싸움 > 2021 성인문해교육 시화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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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성인문해교육 시화전


최우수상(부총리 겸 교육부장관상)

박수자   군산시늘푸른학교

코로나와 아픈 싸움

학력인정 과정 학습을 받아 계속 학습의 꿈을 키워가는 학습자가 코로나 때문에 학습에 어려움이 계속되자 답답함을 읊은 시입니다.
아까운 시간이 1년 이상 계속 흐르고, 전화로 하는 학습이 학습자들의 학습 욕구에는 미치지 못하다는 마음을 간곡하게 표현한 시입니다.


격려의말

with corona님의 격려글

with corona 작성일

수상을 축하드립니다.
이제 곧 With 코로나 시대가 열리면
다시 공부하실 수 있는 시간이 올 것입니다.
그때는 더욱 열심히 공부하셔서 꼭 대학에 입학하시길 ...............
축하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