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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성인문해교육 시화전


전라북도지사상

왕정순   부안 바래청춘학교

봄바람

시간이 나면 틈틈이 시를 씁니다. 문해교육을 받으면서부터 일하다가도 밥하다가도 잠자다가도 공부할 생각만 하면 가슴이 벅차고 행복합니다.어린시절 봄날, 부모님이 보리 수확철에 하시던 일을 떠올려 보며, 어느덧 세월이 흘러 어린시절의 부모님보다 더 나이가 많은 백발이 되었지만, 그 시절 그때의 모습은 눈앞에 선합니다.


격려의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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