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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경순   남원시(평생학습관 분관)

그래도 그래도

아들손 잡고 첫시간에 온 만학도. 아들은 어머니께 졸업장 드리는게 꿈입니다. 먼거리를 결석 없이 다니고 아들과 전화로 공부합니다. 글씨는 그리는 수준이지만 밤낮없이 공부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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