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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성인문해교육 엽서쓰기


박방자   고창군청 고인돌학당

아들에게

남편과 일찍 사별하고 혼자 남매를 키우다보니 글자를 몰라 항상 한이 맺혀있었습니다. 이제 글자 한자한자 배우는 재미에 공부를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 세상에서 공부하는 날이 제일 즐겁고 기다려집니다.


격려의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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