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살 내 동생 > 2024 성인문해교육 시화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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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성인문해교육 시화전


9살 내 동생, 조 병순, 7살 내 동생 배고프다 졸립다 대면 께태순 점질 까주고 까만 오며 때주면 새까매진 입으로 히죽 웃던 그모습 9살 내 동생 학교 가던 동무를 보고 슬픈 얼굴로 언니를 올려다보던 그모습 내년엔 보내주젠다 약속했건만 송판 두 짝 날후 출장선에 빠져 사용 내내 빠비를 글으며 땋꺼떠내린 그모습 8용을 비리놓은 언니에게 의지도 얘기 같은 9살 내 동생 동생아, 아가야 못다 펀 네년 언나계 꽁박밥을 메어본다 언니 모듀 어더니?
최우수상(부총리 겸 교육부장관상)

조병순   무주노인종합복지관

9살 내 동생

조병순의 배움은 재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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