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숭아 농사 > 2024 성인문해교육 시화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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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성인문해교육 시화전


복숭아 농사, 오명순, 시집와서 보니 너무너무 가난했다 힘들게힘들게 돈을 모아서 뒷산을 사고 복숭아 를 심었다 가지치고 풀매고 솎아내고 봉지짜고 새벽부터 밤까지 일해도 즐겁고 좋기만 했다 아까워서 좋은복숭아 하나 못먹어도 수확 할 때 웃음꽃이 절로 났다 너무너무 힘들어서 그만 하고 싶었다 사위가 복숭아 농사를 짖겠다고 해서 아까운 맘없이 참 좋았다 사위가 복숭아농장 하면 조금은 편할 줄 알았는데 내 일보다 앞정서 도와줘 맘이 편하다

오명순   금과분회경로당

복숭아 농사

오명순의 배움은 농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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