숨바꼭질 > 2024 성인문해교육 시화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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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성인문해교육 시화전


손바닥질, 한영순, 받아쓰기를 하면 글자가 손박꼭질을 하네 신발이 시발이 되고 선봉이 신봉이 되네 왜 자꾸만 자음 모음이 하녓색 어데로 가는지 선생님이 알려 주면 그때야 아네 분명히 읽으면서 쓰는데 자꾸 자꾸 솜네 자음아 모음아 숨지 말고 나오자 열심터 찾아서 글자완 성하게 슬은후로 울랖 다가 배우고나니숨모임도 아네 그래서 배워야 하네 찾아서 완성 하는 기쁨도 느끼네

황영순   고창군청

숨바꼭질

황영순의 배움은 세상을 새로 태어난 기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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