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줄기 빛 > 2024 성인문해교육 시화전

본문 바로가기

도민 의견수렴

전북 사이버 도민강좌

평생교육 정보망 강좌보기

장학후원

정기후원 일시후원

진흥원사이트 이동

2024 성인문해교육 시화전


한줄기 빛, 허순옥, 내 나이 육십 뇌짐색에 반쪽이 되어 하늘이 무너진 듯 건 세상이 순전 할때 절뚝이며 들어선 한줄기 빛 한글 학교 오그라진 새 가슴 글을 아니 펴지고 오매불망 그리운 아들내미 등록소식 내가 먼저 안보내 지지못쳐 적고 덕고 이쁜 사진 적어서 너도 보고 나도보네 학교에서 오만 것을 다 배운여 세상 원망 멀리하고 외로움 도망가네 얼굴에 웃음 가득 천년 만년 살고지고

허순옥   부안바래청춘학교

한 줄기 빛

허순옥의 배움은 원망과 외로움을 물리치는 묘약이다.


격려의말

등록된 격려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