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맞이 꽃 > 2024 성인문해교육 시화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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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성인문해교육 시화전


달맞이꽃, 김수윤, 봄이 가고 여름 왔다 그 시간이 흘러도 감사 한 마음은 남는다 그리고 어머님 아버지도 돌아가신지오 십년이되엇다 부모가 늘상 생각이 난다 그러면 안되는지 알면서 생각이 난다 내가 나이를 먹으니 생각이난다
전북특별자치도평생교육장학진흥원장상

김수윤   평화사회복지관

달맞이 꽃

김수윤의 배움은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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