몽글몽글 며느리 > 2024 성인문해교육 시화전

본문 바로가기

도민 의견수렴

전북 사이버 도민강좌

평생교육 정보망 강좌보기

장학후원

2025년 운영사례집

정기후원 일시후원

진흥원사이트 이동

2024 성인문해교육 시화전


몽글몽글 며느리,이현남,몽글몽글 부드러워 밀가루 같은 며느리는 우리 집에 올 때마다 이뻐 짐만해 글씨 배우는 시어머니 애쓴다며 용돈주지 공책 연필 사다주니 우리 집 재산이야 먼지구덩기 구석 방을 청소해 놓고는 신혼방 같 다며 영감과 나더러 들어가라니 꼼짝기 내마음의 몽글몽글

이현남   김제시청

몽글몽글 며느리

이현남의 배움은 구멍난 고무신이다.


격려의말

등록된 격려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