몽글몽글 며느리 > 2024 성인문해교육 시화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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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성인문해교육 시화전


몽글몽글 며느리,이현남,몽글몽글 부드러워 밀가루 같은 며느리는 우리 집에 올 때마다 이뻐 짐만해 글씨 배우는 시어머니 애쓴다며 용돈주지 공책 연필 사다주니 우리 집 재산이야 먼지구덩기 구석 방을 청소해 놓고는 신혼방 같 다며 영감과 나더러 들어가라니 꼼짝기 내마음의 몽글몽글

이현남   김제시청

몽글몽글 며느리

이현남의 배움은 구멍난 고무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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