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이름 > 2024 성인문해교육 시화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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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성인문해교육 시화전


내 이름, 완주 진달래학교 윤홍순 92세 회룡경로당, 어느새 92년 농협에 가서 이름을 썼는데 거기 사람들이 소리 내서 웃었다 학교 문 얍에도 못갔는데 그 정도 쓰 면던것을 소리쳣다 사실나는 속으로 많이 울었다 지금은 연필로 내이름 쓸 때가제 일좋다
전북특별자치도의장상

윤흥순   완주진달래학교

내이름

윤흥순의 배움은 한을 푸는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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