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에 가고 싶었습니다. > 2024 성인문해교육 시화전

본문 바로가기

도민 의견수렴

전북 사이버 도민강좌

평생교육 정보망 강좌보기

장학후원

정기후원 일시후원

진흥원사이트 이동

2024 성인문해교육 시화전


학교에 가고 싶었습니다, 최희순, 울 아버지는 영하시다 어머니는 시집을 와서 고생을 많이 하셨다 많이 아팟다 50에 하늘 나라 갔다 아버지 친구가 선생님이었다 나는 부러웠습니다 아버지 친구 딸이 있었습니다 하얀 카라에 교복을 입고 가는 모습이 나는 부러웠습니다 세월이 가고 학교에 가고 싶었습니다 봄 여름 가을 겨울 다시 봄 가방을 메고 학교에 갑니다 학교에서 공부하고 친구들 만나고 미술도 그리고 수묵공이 기다려지고 너무 재미 있고 즐겁고 행복합니다
전북특별자치도평생교육장학진흥원장상

최희순   진안읍행정복지센터

학교에 가고 싶었습니다.

최희순의 배움은 너무 좋은 것이다. 세상 돌아가는 것을 다 알 수 있다.


격려의말

등록된 격려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