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순에게 > 2024성인문해교육 엽서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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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해, 온 세상이 다가온다, 친구야 나는 바람이라는 것을 이기지 않는 말이다. 친구야 너무 나로와 함께 얼었던 추억 즐겁지 않고 생각했다. 친구는 늦지 않았다. 선생님들이 나를 잘 가르쳐 주신단다. 나는 3년 동안 다녔는데 지금도 배우고 인간관계도 배워서 너무 좋았다. 너도 와서 배워봣면 얼마나 좋을까 생각하며 이 편지를 쓴다. 우리 내년에 작화에서 만나자., 받는 사람 : 김정순, 보내는 사람 : 손영순

손영순   익산행복학교

정순에게

손영순의 배움은 지식도 배우고 인간관계도 배워서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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