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 > 2024성인문해교육 엽서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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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성인문해교육 엽서쓰기


문해, 온 세상이 다가온다, 오빠 집에서 어머니 이름만 나고 돌아오던 길 오래오래만을 바라보던 어머니. 다음날 다신 못 올 없는 길을 가셨다. 황장례 만나 당했었어. 모시고 오지 못한 것을 후회한다., 받는 사람 : (이미지의 그림 부분), 보내는 사람 : 김성애(56세) 완주 진달래학교 봉동주동 경로당

김성애   완주진달래학교

어머니

김성애의 배움은 즐거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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