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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성인문해교육 엽서쓰기


문해, 온 세상이 다가온다, 큰 아들아 엄마야. 엄마가 학교 가서 공부하니 문해학교가 정말로 좋다. 은행도 가고 버스도 타고 아들에게 편지를 쓰니 기적 같다. 너도 이런 엄마 마음 알지? 너도 회사는 잘 돌아가냐? 엄마는 공부도 하고 잘 살으니 걱정 말아. 주말에 만나자. 2024.5.30 엄마가, 받는 사람 : 전주 사는 내 아들 하광호, 보내는 사람 : 마령 은빛 문해학교 소순이 엄마

소순이   마령면행정복지센터

전주 사는 내 아들

소순이의 배움은 애타게 기다렸던 눈물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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