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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해, 온 세상이 다가온다, 우리집 시효가 우리집 대표보다 왜냐하면 새해 아빠가 51세에 첫 아인을 태어났기 때문이라. 시효야 밝고 고맙다. 이 할머니는 세상에서 제일 사랑스런 예쁜 할머니에 별도 없다. 시효가 학교 가기 참하기 힘들 때마다 할매는 너 혼자만 모든 행복을 갖고 있는 것만 보며 행복 기대운을 퍼 준다. 시효야 건강하게 자라고 나라에 큰 일꾼이 되어다오 사랑한다 시효야., 받는 사람 : 박시효, 보내는 사람 : 할머니 정순자

정순자   부귀면행정복지센터

우리집 대들보 시하에게

정순자의 배움은 다시 젊어지는 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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