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로 소풍간 연아에게 > 2024성인문해교육 엽서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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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해, 온 세상이 다가온다, 눈물나게 그리운 내 동생 연아야. 춥지는 않은지 잘 있는지 언니는 문득문득 네 생각에 눈물이 핑 돈다. 널 떠나보낼 때 눈물과 후회됨이 이 언니의 삶에 고스란히 녹아 있다. 너에게 못해준 일만 기억에 남아 어찌나 미안한지 따뜻한 말 한마디 못해준 게 가슴 저릴 만큼 후회된다. 사무치고 그리워 미안하고 더 사랑한다. 우리 만날 날만 기다려지는구나., 받는 사람 : 하늘 특별시 별면 구름집 연아에게, 보내는 사람 : 언니 유영자

유영자   무주노인종합복지관

하늘로 소풍간 연아에게

유영자의 배움은 온 세상을 갖는 것만큼 기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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