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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해, 온 세상이 다가온다, 우리 어머니 말을 못 잘 하셨다고 해서 저처럼 미안 마음도 갖고 살았어요. 어머니 저 어제 문해 학습장에서 하는 날이었네요. 저는 도와준 어머니 이 글을 보고 기뻐해 주면 저는 기쁩니다. 어머니 감사합니다. 걱정 말라고 있었어요. 지금은 행복한 날을 보내고 있어요. 못 배운 공부 열심히 배운 덕입니다. 좋은 선생님 만난 것도 엄마 덕이에요. 보고 싶어요, 우리 엄마!, 받는 사람 : 우리 엄마 진순한 꺼, 보내는 사람 : 엄마 딸 영자 올림

김영자   풍산작은도서관

우리 엄마 김옥단 님께

김영자의 배움은 배우는 글자가 살갑나는데 오래 선생님들과 인연을 맺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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