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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해, 온 세상이 다가온다, 사랑하는 아들 딸들에게 엄마 자식으로 태어나 줘서 엄마는 너무 행복한 속에 너무 많다. 행복 고맙고 감사하고 사랑한다. 잘 해 주지도 못한 엄마인데도 항상 사랑한다는 그 말이 너무 행복하다. 늦은 나이에 공부한다고 할 때 칭찬하고 응원해 줄 때가 좋았고 나는 더 열심히 하고 있다. 엄마는 항상 건강하고 풍족하면서 살고 싶다. 고맙고 감사하다, 받는 사람 : 아들 딸, 보내는 사람 : 엄마가 (유정원)

유정임   고창군청

아들, 딸에게

유정임의 배움은 숨쉬는 것과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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