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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평생교육장학진흥원, '제8회 대한민국 평생학습박람회' 홍보·체험부스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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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전북평생교육장학진흥원 댓글 0건 조회 404회 작성일 23-11-09 1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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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와 전라북도평생교육장학진흥원이 다음달 2일부터 4일까지 사흘간 aT센터(서울시 서초구 소재)에서8회 대한민국 평생학습박람회에 참가해 전라북도의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소개한다.


교육부가 주최하고 국가평생교육진흥원이 주관하는 이번 박람회는 학습국가 혁신, 평생학습 대전환(Learning Korea, Innovation Korea)’의 주제로 제5차 평생교육 진흥방안을 토대로 한 국가 평생학습 주요 정책 및 행사 OSS(One Stop Service) 등이 진행된다.

진흥원과 12개 평생학습도시는함께 배움, 학습 동행, 모두의 배움터 전북!이라는 주제로 양재aT센터 제1전시관에서 전북의 특색을 살린 홍보체험부스를 운영할 예정이다.

 

올해 전북 통합부스의 홍보 초점은 전북형 근거리 학습공간인모두배움터이다. 현재 14개 시 200여개소에서 모두배움터가 운영되고 있어 도민들의 참여도가 높고 지역의 특색을 살린 다양한 평생학습 프로그램으로 참여자들의 교육 만족도 또한 높다.

 

이를 홍보하기 위해 12개 평생학습도시의 대표적인 체험프로그램인한지 인형등 만들기’,‘어르신들이 그린 일러스트로 커스텀 굿즈 만들기’,‘마이산 호두 키링 만들기13개의 다양한 평생학습 체험프로그램을 실시하고 각 지역의 모두배움터 우수사례를 전시하고 홍보할 예정이다.

 

이번 대한민국 평생학습박람회를 통해서 전라북도와 진흥원은 타지역의 우수한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벤치마킹하고 우리 지역의 평생교육 프로그램을 적극적으로 홍보할 계획이다.

 

이현웅 전라북도평생교육장학진흥원장은대한민국 평생학습박람회를 통해 전북의 우수한 평생교육 프로그램을 전국에 널리 알리고 시민들에게 지속 가능한 평생학습 문화를 확산시키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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