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특별자치도평생교육장학진흥원 '2024 찾아가는 디지털 문해교육' 성료(2025.01.08.) > 보도자료

전북특별자치도평생교육장학진흥원, ‘ 2024 찾아가는 디지털 문해교육 ’성료

○ 전북특별자치도평생교육장학진흥원(원장 이현웅)은 ‘2024년 전북특별자치도 디지털 문해교육 프로그램’ 사업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 지난 7월부터 시작된 디지털 문해교육 강사 양성 교육을 시작으로 디지털 정보화 활용이 적은 60대 이상 고령층에게 일상생활에서 증가한 비대면 디지털 활동에서 소외되지 않도록 전북특별자치도 14개 시군 문해교육기관, 복지관, 경로당, 마을회관 등과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 관할 학력인정 13개 기관(19개 학급)에 디지털 강사 및 기자재 지원을 지원했다.

○ 2024년 찾아가는 디지털 문해교육 프로그램 운영은 14개 시군 1,375명(남자 308명, 여자 1,067명)참여와 학력인정기관 169명(남자 4명, 여자 165명) 등 총 1,544명(남자 312명, 여자 1,232명)이 참여했다.

○ 프로그램 운영 후 교육 만족도 4개 문항은 교육내용의 만족도, 교육내용의 난이도, 학습 영향, 실생황 이용에 대한 설문 만족도 조사에서 99%가 만족(그렇다, 대체로 그렇다, 매우 그렇다)으로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 또한, 프로그램 만족도 3개문항은 프로그램의 만족도 조사로 프로그램 만족, 디지털문해교육 과정, 실습 및 체험활동 참여 이용에 대한 설문 만족도 조사에서 100%가 만족(그렇다, 대체로 그렇다, 매우 그렇다)으로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 전북특별자치도평생교육장학진흥원 이현웅원장은 "노인치매와 인지기능 개선 등 디지털 문해교육 프로그램이 도움이 되며 참여자의 설문조사에서 매우 만족인 것을 확인하여, 2025년에도 국비 사업을 지원받을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할 것이며, 전문 디지털 문해교육 강사 양성과 디지털 문해교육 교육과정을 구성하여 14개 시군 및 학력인정기관, 문해교육기관에 지원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