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자치도가 ‘대한민국 문해의 달’을 맞아 21일 도청 공연장에서 ‘제10회 전북특별자치도 문해교육 한마당’을 개최했다.
‘문해, 배움의 시간을 담다’를 주제로 열린 행사에는 도내 14개 시·군 문해교육기관 학습자와 관계자 등 700여 명이 참여해 배움의 성과를 나눴다.
시화전과 학예발표회에 더해 키오스크를 활용한 작품 전시와 닌텐도 등 디지털 기기 체험부스도 운영됐다.
기초적인 읽기·쓰기 교육을 넘어 AI·디지털 시대에 필요한 디지털 문해교육으로 영역을 확장하는 현장을 선보였다.
시화전에는 문해학습자들이 배움을 통해 삶과 생각을 표현한 우수작품 60점이 전시됐다.
도민 누구나 시화전을 관람하고 체험부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개방해 문해교육의 의미를 되새기고 학습자들의 배움의 여정을 함께 응원하는 열린 자리가 펼쳐졌다.
박민홍 머니투데이방송 MTN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