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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운 고향집 > 2021 성인문해교육 시화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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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성인문해교육 시화전


서경순   시민교육센터

그리운 고향집

부족한 공부로 인해 항상 자신감이 없었던 학습자는 동생이 먼저 한글공부를 시작하여 열심인 모습에 자극을 받아 초등학력인정 과정을 시작한 학습자입니다. 전북 진안에서 태어나 아버지가 돌아가시고 11살 때 떠나온 고향집이 늘 그립다고 하시면서 아직도 생생한 고향집에 전경을 시적인 글로 표현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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