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순이 다온장애인평생교육원
- 어릴적 배움의 기회를 갖지 못해서 언제나 한이 맺혀있었던 한글 공부를 다온에서 배울수 있게 기회를 주셔서 너무나 감사드립니다. 그 배움으로 인하여 친구들과 공부도 열심히 하고 올해 칠순을 맞이한 나는 매일매일 행복하게 보내고 있습니다.
- 육남매를 혼자서 키우느라 고생도 많이 했었지만 이제는 자식들이 다 커서 올해 내 칠순 기념으로 용돈도 주고 축하도 해주고 저는 인생을 참 잘 살아 온거 같습니다. 너무나도 행복한 한해를 보내고 있습니다.
- 다온에서 공부도 하고 한번도 해보지 못했던 반장도 하고 있고 책임감을 가지고 앞으로도 더욱더 열심히 공부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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