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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옥자   완주군 진달래학교

어느 봄날 친구들이여

농촌에서 살게 되었는데, 한동네에 사는 동갑내기 친구 둘이 늘 곁에서 모내기할 때 도와주고, 심을 때를 일러 주고 자주 만나서 늘 웃고 어울리던 그 친구들에게 위안을 얻으며 살아왔다.  어릴 때 못 배운 공부를 하고 싶어 친구들 따라 학교에 왔다. 글씨도 쓰고 선생님 사랑도 받고 꽃도 그려보면서 꽃이 이쁜 걸 알았다.  배움의 기쁨을 느끼면서 친구들에게 고마움을 글로 전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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