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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큰딸 미선에게 > 2022성인문해교육 엽서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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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성인문해교육 엽서쓰기


강화영   군산시청 군산시늘푸른학교

사랑하는 큰딸 미선에게

코로나가 한참일때 동네 지인이 김장하면서 양념간을 봐 달라 하셔서 친구집에 갔다가 코로나에 감염이 됐습니다.
의도치않게 한 집에 살고 있는 큰딸이 코로나에 전염이 됐고, 병실이 없어서 가족들과 떨어진 남원까지 가서 치료를 받게 되었습니다. 너무 미안한 마음을 엽서에 담아 표현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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