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좋아하는 곳 > 2024 성인문해교육 시화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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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성인문해교육 시화전


내가 좋아하는 곳,허경순,나이 어려서 결혼을 했다 남편은 나와 어린 딸을 두고 너무 일찍 하늘 나라로 가버렸다 시 부모님은 자식을 가슴에 묻고 슬퍼하며 눈물로 사셨다 봄이 보면 새싹이 돋고 꽃도 피어난다 나는 한 길로만 걸어왔다 내 마음을 누가 알까 하늘을 나는 새들은 어디로 날아 갈까 힘이 들 때면 몰래 울었다 외롭고 눈물나는 서러운 세월을 살아왔지만 내 마음을 글로 표현할 수 있는 지금 나는 행복하다

허경순   남원시노인복지관

내가 좋아하는 곳

허경순에게 배움은 자식과의 사랑만큼 즐겁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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