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딸 상희에게 > 2024성인문해교육 엽서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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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해, 온 세상이 다가온다, 내 나이 팔십이 넘어 시작한 공부가 하늘을 훌려보는 것같이 너무나 즐겁고 재미있단다. 아이들처럼 이해가 잘되지 않고 머리도 아프지만 이 나이에 공부를 시작하고 보니 기쁨도 백배 보람도 백배인 것 같다. 세월이 더 흘러 천국에 갈 때까지 배움의 끈은 놓지 않을 것이다., 받는 사람 : 상철에게, 보내는 사람 : 엄마가 이연옥

이연우   솜리장애인야학교

작은 딸 상희에게

이연우의 배움은 장님의 눈을 번쩍 뜨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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