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내딸에게 > 2024성인문해교육 엽서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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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성인문해교육 엽서쓰기


문해, 온 세상이 다가온다, 금난아! 언니가 회사 다니느라 고생하는데 엄마가 마음이 아프다. 화날 때 집에 꼭 오거라. 엄마가 글을 배워서 이렇게 편지를 쓰니까 좋다. 사우도 건강하고 너도 건강히 잘 지내라., 받는 사람 : 막내 딸에게, 보내는 사람 : 김정애 (엄마가) 방산반

김정애   익산행복학교

막내딸에게

김정애의 배움은 마치 인생의 선물을 받는 것 같다.


격려의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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