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내야 너한테 > 2024성인문해교육 엽서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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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해, 온 세상이 다가온다, 막내야 너한테 고마운 것이 있어. 십년 전에 나를 한글교실에 데려간 것 처음에는 부끄러워서 포기할까 했어. 그렇다더만 예쁜 꽃들의 전설도 몰랐고 켜고 보낭은 일기요 책 읽으면 눈물이 난다. 고맙다. 글을 읽을 수 있게 해주어서 정말 고맙다. 편지 쓸 수 있게 해주어서., 받는 사람 : (빈칸), 보내는 사람 : (빈칸)

박복남   김제시청

막내야 너한테

박복남의 배움은 눈물의 열매이다.


격려의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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