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망 > 2024성인문해교육 엽서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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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성인문해교육 엽서쓰기


문해, 온 세상이 다가온다, 깊은 밤 장애를 가진 아들이 나를 원망했다. 눈물이 흘렀다. 다행히 나는 조금씩 귀가 안 들린다., 받는 사람 : (달 그림), 보내는 사람 : 박영숙(71세) 완주 진달래학교 비봉 행정복지

박영숙   완주진달래학교

원망

박영숙의 배움은 엄마품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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