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나의 딸들 > 2024성인문해교육 엽서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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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해, 온 세상이 다가온다, 사랑하는 나의 딸들. 우리 딸들은 엄마가 배워지 못해서 너희들에게 항상 마음이 무거웠었다. 하지만 미문 교과서 켜야하는게 공부만 하라고 하고 잘 못하지 못해서 미안하고 그래도 흔히 원는 안이라고 잘 커줘서 고맙게 생각한다. 우리 딸들 진짜 사랑한다. 우리 딸들아. 너희들도 엄마의 손을 잡아 주듯 딸 낳고 산다는 것이 많이 마흐고 너희 부문에 정말 고마워. 엄마도 이제 일단은 글씨공부를 하려니 이렇게라도 표현 할 수 있어 기쁘다. 엄마는 세동으로 흔한 눈웃음만 안남는다. 엄마 웃변하고 왜가서 박한 혼자라고 이제는 조금 여유부으며 산다. 선생님 고마워요., 받는 사람 : 딸들에게, 보내는 사람 : 이경희

이경희   전주주부평생학교

사랑하는 나의 딸들

이경희의 배움은 고마움이다.


격려의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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