못배운 서러운 > 2024성인문해교육 엽서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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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성인문해교육 엽서쓰기


문해, 온 세상이 다가온다, 아들아 너는보고 다 못 배운 서글 -을 동네사람들이 혹시나 내가 한글을 몰랐단걸 알게될까봐 소심 초사 하며 몰라다 냈던 한글교실 음시 점간 많돠도 천천히는 읽을 수 있게 되었다 단. 뭐든지 꿋준히 하면 할수 있다는걸 알게 되었어. 한글도 읽을주고 쓰게게 알려주신 선생님 덕분이다., 받는 사람 : 아들에게, 보내는 사람 : 정순이

정순이   전주주부평생학교

못배운 서러운

정순이의 배움은 읽는 기쁨이다.


격려의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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